[소프트웨어 장인] 15장 실용주의 장인정신
안타깝게도 대부분 저급 품질의 싸고 빨리 만들 수 있는 코드를 선택하는 상황이 현실이다. 이 장에서는 ‘고품질은 고비용’이라는 것이 편견임을 설명한다.
안타깝게도 대부분 저급 품질의 싸고 빨리 만들 수 있는 코드를 선택하는 상황이 현실이다. 이 장에서는 ‘고품질은 고비용’이라는 것이 편견임을 설명한다.
소프트웨어 장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, 성공적이고 만족스런 커리어를 어떻게 꾸릴 수 있을까?
지금 하는 프로젝트에 새로운 개발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? 상당수의 개발자들이 켄트 벡이 이야기한 ‘사춘기적 맹신’에 빠져 있다. 그런 개발자들은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데 자기만의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것들은 무시해 버린다.
관리자들이 변화를 일으키려 할 때 일방적인 통보와 별 다를 바 없는 행동으로 아무런 효과도 봇지 못하는 경우를 흔하게 본다. 이 장에서는 배움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들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에 대해 살펴본다.
맥 빠진 팀에 다시 열정을 불어 넣으려 할 때 소프트웨어 장인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자.